'오얏실'은 작가 이수지의 성 ‘오얏 리 (李)'와 터프팅의 주재료인 실(yarn), 공간을 의미하는 실(室)의 중의적 의미를 합친 합성어입니다. 나의 이름을 담아 진정성있는 섬유 브랜드를 만들고자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자두나무의 우리말 ‘오얏’은 조선과 대한제국의 상징입니다. 민화, 단청, 창살 등에서 영감을 받아 터프팅이란 예술 위에 한국의 미를 재구성하는 오리지널 캠페인을 함께 진행합니다.
워크숍과 더불어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는 오얏실은 터프팅 공예의 변주와 확장을 목표로 브랜드 정체성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자두나무의 우리말 ‘오얏’은 조선과 대한제국의 상징입니다. 민화, 단청, 창살 등에서 영감을 받아 터프팅이란 예술 위에 한국의 미를 재구성하는 오리지널 캠페인을 함께 진행합니다.
워크숍과 더불어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는 오얏실은 터프팅 공예의 변주와 확장을 목표로 브랜드 정체성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